
가능동 자율방재단, 빗물받이 환경정화·캠페인 활동 실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6월 26일 가능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와 주택가,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생활쓰레기, 토사 등을 제거해 배수 능력을 높이고 집중호우 시 빗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자율방재단원과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우기 전까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점검과 정비를 완료하고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배수시설을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무단 투기하지 않기, 빗물받이 주변 적치물 정리하기 등 침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침수 위험이 있는 지역의 빗물받이 막힘 현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다.
가능동은 주택가와 학교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빗물받이가 작은 쓰레기에도 쉽게 막힐 수 있는 만큼,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빗물받이 주변의 청결을 유지하고 배수시설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침수 예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연 동장은 “빗물받이 정비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예방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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