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설화·역사·관광자원이 영상 콘텐츠로 충남콘텐츠진흥원 ‘미드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추진
충남 소재 콘텐츠 기업 4개사 선정, 지역 콘텐츠 IP 발굴 및 로케이션 촬영 활성화 기대
by 편집국
2026-06-29 09:45:36
충남의 설화·역사·관광자원이 영상 콘텐츠로 충남콘텐츠진흥원 ‘미드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충청남도의 역사·문화·설화·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미드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의 고유한 이야기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신규 콘텐츠 IP 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20분 분량의 미드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깊이 있는 서사와 완성도를 갖춘 지역 콘텐츠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남도에 소재한 영상 제작이 가능한 콘텐츠 기업이며 신청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15일간 진행된다.
진흥원은 총 4개 과제를 선정해 총 1억 7500만원 규모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공포 장르 △자유 장르이며 선정된 기업은 충남의 지역성과 특색을 담은 10~20분 분량의 미드폼 영상 1편과 홍보용 숏폼 콘텐츠 2편을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콘텐츠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충남콘텐츠진흥원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충남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콘텐츠는 향후 충남을 대표하는 지역 콘텐츠 IP 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충남의 숨은 이야기와 문화자원이 새로운 영상 콘텐츠로 재탄생하고 지역 콘텐츠 기업의 제작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로케이션 촬영 활성화와 충남 콘텐츠의 대외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충남에는 역사와 문화, 설화 등 영상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우수한 소재가 풍부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이야기가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제작되고 충남을 대표하는 콘텐츠 IP 가 지속적으로 발굴·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