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기적의도서관 7월 11일 독서 권장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 무대 올린다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기적의도서관이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7월 11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독서 권장 음악극 ‘브레멘 음악대’를 두 차례 공연한다.
공연은 당일 오후 2시와 4시에 열린다.
이번 무대는 세계 명작 동화 원작을 바탕으로 극단 씨앗이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늙고 병들어 버림받을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힘을 모아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협동과 우정, 용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게 꾸며진 점도 특징이다.
다채로운 무대 연출과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를 앞세워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관람 신청은 7월 1일부터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다문화 가정 자녀를 비롯한 정보 취약 계층 어린이들도 행사에 특별 초청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로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고 가족들에게는 함께 웃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문화예술을 잇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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