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강진군산림조합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유공자로 선정돼 최근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표창 전달식은 강진군 부군수실에서 윤길식 산림조합장과 오병내 지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진군산림조합은 최근 5년 동안 총 7805만5000원에 달하는 성금과 현물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무더운 복날에는 경로식당과 사회복지시설에 닭과 수박을 제공하고 추운 겨울에는 취약계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나눔을 실천하며 든든한 민간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준철 강진 부군수는 기탁식에서 “민간 기관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자체 복지 예산의 한계를 극복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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