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횡성군보건소는 지난 6월 25일 횡성시네마에서 재가암환자와 장애인 28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재가암환자 14명, 장애인 14명 총 28명이 참석했다.
특히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이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의 거동을 돕고 차량 이동을 직접 지원해 안전하고 원활하게 행사가 진행되도록 도왔다.
참여자들은 영화 ‘와일드씽’을 함께 단체로 관람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암생존자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이완훈련 리플릿, 국가암검진 안내문 및 홍보물품을 배부받아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법과 보건소 사업을 안내받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횡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영화관람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와 장애인을 위한 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대상자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보도자료 보도시점 즉시 배포 배포 2026년 6월 29일 12:00 국립횡성숲체원-원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산림교육 활성화 맞손 - 산림교육과 미술·음악치료 연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협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원주교육지원청과 특수교육대상자와 교원의 정서 회복 및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의견 수렴 결과에 따라 예술 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림교육과 미술·음악치료를 접목한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특수교육대상자 및 교원 대상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교육·홍보 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교육과 연계한 미술·음악치료 프로그램 개발, 특수교육대상자 및 교원 대상 프로그램 운영, 참여자 모집 및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교육과 특수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교육 수요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자와 교원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