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재난재해 전문자원봉사단, 재난대응 연합활동 실시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목천 용연저수지에서 ‘2026 재난재해 전문자원봉사단 연합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연합활동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단 간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천안시 재난구조단연합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천안시협의회 등 소속 11개 단체 회원 2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로프 매듭법, 소화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아울러 수변 정화 활동과 보트 체험을 통해 재난 대응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단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천안시 재난재해 전문자원봉사단은 재난 발생 시 수색·구조, 긴급 생활·물자 지원, 교통통제, 시설 복구 등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평소의 철저한 준비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합활동이 전문자원봉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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