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영통구치매안심센터 ‘한자모’, 평생학습 지원받아 전문성 강화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영통구치매안심센터 ‘기억나눔 봉사단 한자모’ 가 수원시평생학습관 ‘늘배움 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돼 전문 보수교육을 받는다.
‘한자모’는 영통구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들이 주축이 돼 결성한 학습동아리다.
한자 학습을 하며 치매 예방 활동을 하고 배운 지식을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배움 나눔을 실천해 왔다.
늘배움 학습동아리 지원 사업 선정으로 한자모 회원들은 10월 30일까지 영통구치매안심센터에서 주 1회 전문 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초등교실 강의법’△한자의 의미와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 ‘한자 어원’△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동화구연’등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은 한자의 유래와 의미를 이야기 형식으로 전달하고 그림책과 동화구연을 활용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는 전문적인 재능기부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통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배움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치매 예방 활동”이라며 “어르신들의 역량 강화와 세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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