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안심 온 화재예방 패치 부착사업 추진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콘센트 및 멀티탭 소화패치 부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난 5월 진행한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소화패치를 구입해 그 의미를 더했다.
소화패치는 콘센트와 멀티탭 내부에서 과열이나 전기적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분사해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장치로 설치가 간편하고 별도의 전원이나 유지관리가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화재 취약가구 135세대를 대상으로 가정 내 콘센트와 멀티탭에 소화패치를 부착하고 화재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전기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멀티탭 과부하와 노후 전선 사용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전기용품 사용법과 화재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이종욱 센터장은 “전기화재는 사소한 부주의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사업이 화재 취약가구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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