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생명안전지킴 사업’ 실시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무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민관 협력 및 지역 복지자원 연계의 일환으로 자체 특화사업 ‘생명안전지킴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안전 개선사업과 스마트 안심 모니터링 사업을 함께 운영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거안전 개선사업은 봉주르원주봉사단과 함께 누전차단 멀티탭 설치와 노후 전등 교체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화재 위험을 줄이고 안전하고 밝은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올바른 멀티탭 사용법 등 생활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스마트 안심 모니터링 사업은 국민안심서비스 앱을 활용해 위기 신호 발생 즉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고독사를 예방하는 의미가 있다.
김종태 위원장은 “취약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돌봄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효인 무실동장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민간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무실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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