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드림스타트 가족 영화관람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지난 27일 보은영화관 씨네Q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을 위한 ‘가족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13가구 36명의 아동과 가족이 참여해 최신 개봉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이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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