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58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를 확충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현재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맞춤형 치매예방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유·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13개의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서비스별 소득기준, 연령기준, 가구특성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서비스별로 월 이용 금액 및 기간 등이 상이하며 정부지원금 외의 금액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7월 1일부터 9일까지 신분증과 소득 증빙서류, 서비스별 요구되는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서비스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2026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부터 일반 시민까지 다양한 계층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적극 개발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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