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통합 16주년 기념 및 호국보훈의 달 맞아 뜻깊은 화합의 발걸음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창원충혼탑과 창원수목원, 대상공원 거님길 일원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창원사랑 나라사랑 도심숲길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 통합 16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친구, 동호회 회원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걷기 코스는 창원충혼탑을 출발해 창원수목원과 대상공원 거님길을 경유해 다시 충혼탑으로 돌아오는 약 3.8km 구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스 중간 지점에는 청량함을 더해줄 야외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멋진 음악 감상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즐거움을 누렸다.
행사장 일원에는 창원의 문화유산 및 관광 홍보 자료 전시를 비롯해 전통놀이마당, 만들기 체험, 건강생활 캠페인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회 시작 전 창원 충혼탑에 모인 참가자는 일제히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창원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다 함께 희망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심 속 자연을 함께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서로 더 많이 사랑해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의 소중함과 우리가 살고있는 창원특례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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