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어르신들은 수업 시간에 직접 만든 식물 작품을 생활공간에 두고 바라보며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얻고 있다.
일부 어르신들은 “내가 만든 작품을 볼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적적한 일상 속에서 다음 수업이 기다려진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식물 작품을 보며 위로를 얻고 다음 수업을 기다린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치유농업의 현장 효과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보건 분야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다양한 대상자가 농업·농촌 자원을 통한 치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