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적성면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지난 25일 적성면 대가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적성면사무소를 비롯해 보건의료원, 산림녹지과 직원 등 35명이 참여했으며 직원들은 이른 아침 7시부터 마늘 수확과 운반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기 수확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해당 농가는 수확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일손돕기가 영농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농가 관계자는 “마늘 수확은 짧은 기간 안에 마쳐야 해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만,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일손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며 “바쁜 업무에도 현장을 찾아 도와주신 직원들 덕분에 수확 작업을 한결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