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27일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부모의 영양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서비스 연계 기관인 양빵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부모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성장기 아동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들이 건강한 수제 간식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와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건강한 간식 선택 방법 △식품별 영양소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밀가루 반죽부터 성형, 굽기까지 빵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모들 역시 자녀와 소통하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방법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평소 편식 습관을 돌아보게 됐다”며 “가정에서도 건강한 간식을 함께 만들며 아이와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건강한 식습관은 아동의 성장과 정서 발달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연계 기관과 협력해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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