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남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금곡동 마을공동회관에서 남양주시새마을회가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EM 흙공 만들기’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생활하천과 소하천의 수질 개선,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하천수질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한 남양주시새마을회 산하단체 회원 1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유용미생물 흙공 제작에 함께했다.
현장에는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협의회,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남양주시협의회, 새마을문고남양주시지부,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 남양주시새마을사랑모임, 남양주시새마을청년연대가 함께했다.
EM 흙공은 유용미생물과 황토 등을 혼합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다.
하천에 투입하면 수질 개선은 물론 악취 저감과 하천 생태계 복원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제작된 EM 흙공은 일정 기간 발효 과정을 거친 뒤 오는 7월 16일 왕숙천 일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남양주시새마을회는 이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과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덕우 회장은 “EM 흙공 만들기 활동은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깨끗한 하천을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생명·평화·공경운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시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남양주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새마을회는 매년 하천정화 활동과 EM 흙공 던지기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과 환경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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