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시작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공동주택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을 6월부터 7월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한 국가 조사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건강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캠페인은 아파트 주민들에게 건강조사의 필요성과 지역사회 건강수준을 알리기 위해 계획됐다.
이천시는 건강조사 공식 캐릭터인 ‘이지미’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친근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QR 코드를 통해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설명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 바로 알기’ 캠페인을 통해 참여자의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여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참여를 극대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 홍보 캠페인은 단순히 참여를 독려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에게 자가 건강관리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조사가 지역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