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굿네이버스 공모사업 선정으로 위기 어르신 생계비 지원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굿네이버스 ‘2026년 위기가정 지원사업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에 선정되어 지역 내 위기·취약 노인세대를 대상으로 생계비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제11호 대상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으로 인해 생계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복지관의 신속한 사례개입과 생계비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됐다.
정순미 관장은 “이번 ‘따르릉~ 이웃사랑 연결음 11호’지원을 통해 대상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취약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