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재)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하나로 지난25일 산업안전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산업안전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 내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정의무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산업안전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으며 경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관계자 및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23개사30여명이 참석했으며대면교육8시간과 온라인교육8시간을 결합한 형태로 총오후 4시간 과정으로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대면교육을 통해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산업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실습을 통해 직접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으로써 현장 작업 관리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자율적인 보건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받았다.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안전한 투자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