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집중안전점검 79개소 완료… 사후관리 만전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19일 집중안전점검을 마치고 25일 부시장 주재로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세부 보고와 조치 계획 순으로 이어졌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등 79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300여명이 함께 펼쳤으며 점검의 실효성을 끌어올리고자 부시장 주관으로 장곡취수장 등 5곳을 직접 현장 점검했다.
점검 중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곧바로 조치했으며 중대한 결함 요소는 보강, 정밀안전진단 등을 거쳐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이 끝난 뒤에도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후속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치승환 부시장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하고 알맞은 조치로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꾸준히 이어가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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