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고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시원한 생수 나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1일 수요일부터 8월 31일 월요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과 동승 보호자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여름철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덜고 보다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수 나눔 이벤트는 매년 이용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행사로 센터는 올해에도 고객 만족도 향상과 폭염기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해당 이벤트를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장애인, 고령자 등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이번 생수 나눔 이벤트를 통해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고객 중심의 따뜻한 서비스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매년 생수 나눔 이벤트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매우 높아 올해도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센터 차량을 이용하시는 고객과 보호자분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편안하게 이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26일 공공보건의료사업실 박진숙 031-8046-5346 이 보도자료는 2026년 6월 26일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
제 목 “손끝 하나의 실천이 감염병 막는다” 안성병원·안성시 보건소,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감염관리 공동교육 실시 -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25일 안성시 보건소와 함께 지역 내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공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시설장과 감염관리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성시보건소가 안성시 법정감염병 발생 현황과 감염병 신고체계, 역학조사 절차를 안내하며 감염취약시설의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올해 안성시에서 수두 발생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항생제 내성균인 CRE 도 고령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감염관리실 김아영 팀장은 최근 요양시설에서도 CRE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설명하고 손위생과 환경소독, 개인보호구 착·탈의, 환자 격리 및 코호트 운영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감염관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김 팀장은 “CRE 는 더 이상 대형병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요양시설에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감염병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관리해야 하는 만큼 손위생과 기본 감염관리,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어르신들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종사자들은 강의 후 질의응답을 통해 시설별 감염관리 사례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보건소 김병수 팀장은 “감염취약시설은 작은 감염도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시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은 무엇보다 현장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