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2026년 상반기 관내 도로시설물의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2월부터 추진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기 안전 점검을 6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량, 터널, 옹벽, 절토 사면 등 법정 관리 대상 도로시설물 총 15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물의 기능적 상태와 현재의 사용 요건 충족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콘크리트 구조체의 균열, 박리, 누수 및 철근 노출 여부를 비롯해 하부구조의 기초 세굴 및 부동 침하 상태, 신축 이음장치의 균열·파손 여부, 노면 평탄성 불량, 난간·부대시설의 파손 및 노후화 상태 등이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별 보수 필요 구간과 우선순위를 검토해 보수·보강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정기적인 도로시설물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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