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2026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전문강사 양성을 마무리하고 지난 22일부터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AI·디지털 문해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신규 양성한 AI·디지털 문해교육 전문강사 20명과 지난해부터 활동한 기존 전문강사가 함께 교육 현장에 참여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강사들은 지역별 학습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에서 활용도가 높은 AI·디지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생활·이동·소통·기초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과업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금융서비스, 생성형 AI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대학교, 호원대학교, 전북은행,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 전북지부 등 사업 참여기관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기관별 역할과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전문강사 운영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민·관·학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AI·디지털 문해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체계 구축과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진흥원은 실무협의회를 계기로 참여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AI·디지털 문해교육의 전문성과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의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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