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1급 걷기지도자 현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해 양성한 1급 걷기지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6월 24일 25일 2일간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급 걷기지도자 23명 중 희망자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 연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교육 계획 수립, 홍보, 교육 대상자 모집 및 걷기지도자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는 심화교육에 필요한 비용 부담과 교육 장소를 제공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걷기 지도법, 걷기 트레이닝, 노르딕 워킹 지도법, 대상자 소통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도기법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걷기지도자들은 “심화교육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도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시민들에게 더 정확하고 안전한 걷기 방법을 안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는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걷기지도자들의 현장 활용 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료한 걷기지도자들은 앞으로 걷기 좋은 길과 공원 등에서 올바른 걷기 방법을 시민들에게 전문적으로 지도하고 시민들과 함께 걷기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걷기지도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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