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2026 집중호우 대비 산림재해우려지 및 산악사고 위험지 민관합동 사전점검’ 실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24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함안소방서 함안군안전협의체와 협력해 산사태취약지 등 산림재해우려지와 산악사고 위험지를 사전에 점검했다고 밝혔다.
군은 여름철 산림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회성 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오는 8월까지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수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부상자의 위치 파악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산악위치표지판의 훼손 여부, 등산객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와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등산로 주요 지점 비상구급함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점검 활동에 참여한 함안군안전협의체 회원을 대상으로 낙석, 토사 유실, 계류 내 유목 적치 등 위험 징후를 확인하는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산사태 행동 요령과 비상연락망 안내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체계 현황 공유 등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함안군 관계자는 “변화하는 산림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대피 필요성 홍보와 사전점검 강화 등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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