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규방공예연구회, 홀로 어르신 여름내의 후원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25일 김해시규방공예연구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여름내의 150장을 홀로어르신을 위해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기탁품은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수행 중인 관내 5개 기관을 통해 홀로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규방공예연구회는 조각보, 천연염색, 바느질 등 규방공예 전통기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 소속 단체로 2020년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면마스크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고쟁이바지를 제작해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광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고쟁이바지가 올여름 홀로어르신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매년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규방공예연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홀로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어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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