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도심 속 어린이 체험농장 운영으로‘교육·나눔 가치’ 실현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어린이 체험농장 프로그램’ 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어린이들이 농작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연계형 현장 학습이다.
연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4개 기관 120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다.
체험은 안산시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진행된다.
농작물 성장 과정에 맞춰 모내기, 감자 수확, 벼 베기, 고구마 수확 등 총 4회기로 구성됐다.
지난 1회기에는 모내기와 감자밭 관찰을 진행했다.
이번 2회기에는 감자 수확 체험과 벼 성장 과정 관찰이 이뤄졌다.
수확물은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의 가치와 이웃과 나누는 즐거움을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3회기 ‘벼 베기 행사’ 와 4회기 ‘고구마 수확 체험’도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작물의 성장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심 속에서 어린이들이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고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며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