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주교동, ‘ON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 토탈케어 사업’ 추진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주교동은 지난 24일 ‘ON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 토탈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2가구에 여름 특식을 지원했다.
이번 식생활 지원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성장기 아동들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 가정에는 가구당 6만원 상당의 양념 닭갈비, 양배추, 치즈, 버섯, 떡사리와 제철 과일인 복숭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식 재료와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가족이 함께 닭갈비를 조리하고 식사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경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또 제철 과일을 함께 지원해 아동들의 여름철 영양 보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ON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 토탈케어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주교동 특화사업이다.
식생활 지원은 계절과 성장 단계를 고려해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며 아동 1인당 월 6만원 상당의 고단백 식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주교동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식생활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성장 단계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