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준비보고회 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재단 이사, 연극제 자문단, 각 실과소장 및 읍·면장, 유관기관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자유로운 몰입, 달달한 상상 슬로건으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거창군 수승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도 거북바위가 배경이 되는 특설무대 거북극장에서 개·폐막 공연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일본 SPAC 의 오셀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등 대작 공연을 거북극장에서 진행해 관객들이 공연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극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무더위에 대비해 안개 샤워 터널을 확대 설치하고 시원한 물보라와 야간 엘이디 조명연출을 즐길 수 있는 워터스크린도 신설한다.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세계풍물관, 푸드트럭, 각종 체험 부스도 준비돼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한갑수 거창국제연극제 예술감독은 “올해 연극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수승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연극이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국제연극제 관람권 구매는 거창국제연극제 누리집 h 및 군청 앞 매표소 등에서 7월 1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연극제 개막 전날까지 예매 시 20% 사전 할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국제연극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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