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외식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24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 외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제3기 수라클럽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고 6주간의 교육과 경영컨설팅 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수라클럽 아카데미는 지역 외식업 영업주의 경영 역량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과정으로 올해 3기째를 맞아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외식업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메뉴 개발, 마케팅 전략, 고객 서비스, 위생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업소별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병행해 참여 업소의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개강식에는 지역 외식업 영업주들이 참석해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외식업 트렌드와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식당 운영에 도움이 되는 경영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앞으로의 교육 일정과 목표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주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외식업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경영 역량을 강화해 관광객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나주의 맛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3기 수라클럽 아카데미가 외식업 영업주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외식산업 발전과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