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초청한 ‘예술마실 공연’을 지난 6월 23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두천 보훈무용예술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전통예술을 통해 존경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희생과 추모의 의미를 담은 진혼무를 시작으로 고요한 수행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승무’, 화려한 춤사위가 돋보이는 ‘부채춤’,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꽃바구니춤’등 다채로운 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우리 문화예술의 깊은 멋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참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은 공연을 통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느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이번 공연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