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이달 말까지 금산군자활센터 푸드뱅크와 연계해 치매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에 나선다.
이번 물품 전달은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치매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후원받은 물품은 즉석밥, 국, 죽, 식용유, 소스류 등 어르신들이 혼자서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조리해 드실 수 있는 간편식과 필수 식자재다.
이 외에도 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지원, 치매 환자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각적인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밥상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