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시군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 공무원 대상 금융복지 제도 공유 및 확산 계기 마련
by 편집국
2026-06-25 08:46:48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4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대강당에서 충청남도 내 17개 시군구청 및 208개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남신보의 금융복지 지원 제도 공유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을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는 등 복지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1부에서는 과도한 채무와 채권추심으로 고통받는 충남도민을 위해 지원 중인 파산면책 및 신용회복 등 주요 채무조정 제도 연계 절차를 안내하고 2부에서는 자활근로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맞춤형 통합 지원을 위한 충청남도, 시군구청, 행정복지센터 및 비영리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현황을 소개했다.
충남신보는 그동안 채무로 고통받는 충남도민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8개 기관과 상호협약 체결을 완료하는 등 맞춤형 종합 지원이 가능하도록 관공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복지 담당 공무원 여러분들이 금융복지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연계해 충청남도의 금융소외계층 지원 사각지대가 해소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충남신보는 충청남도 경제정책과로부터 금융복지 지원 사업을 수탁받아 2025년 3월부터 과도한 채무, 연체, 추심 등의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채무를 조정하기 위한 무료 상담 및 컨설팅 등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충남신보 금융복지 상담센터는 홍성과 천안에 두고 있으며 전화로 상담 및 예약신청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