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시 회현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수요일 회현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수립 및 결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2022년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다섯 번째로 개최했으며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및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안 발표, 주민참여예산제안사업 분과별 발표, 주민 선호도 투표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사전 주민 선호도 조사는 온라인 및 현장투표를 통해 실시됐으며 보다 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관내 오일장에서 ‘찾아가는 투표’도 실시해 자치위원들이 직접 나서서 자치계획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등 주민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동안 회현동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의제 발굴을 위해 직접 마을 곳곳을 살피고 주민욕구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해 오고 있으며 대표적인 사업은 “바다의 시작, 우수관 환경개선사업”, “펫티켓 캠페인”, “별빛정원 작은 음악회”등으로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마을 환경 개선에 목적을 두고 활동해왔다.
이번 총회를 통해 선정된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관 개선사업, △회현동 역사거리 조성 사업, △회현마켓 프로젝트, △회현동 주민자치한마당 등이 있다.
위 사업들은 향후 2027년 주민자치계획에 의거해 주민 주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삼궁 회현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더욱 자세히 청취해, 마을의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총회를 비롯해 평소 마을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해주시는 모든 주민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