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공익활동가 주간 맞아 공감·연대의 장 마련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공익활동가 주간을 맞아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익활동가 주간은 2024년부터 매년 7월 첫째 주 전국에서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들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공감과 지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해 활동가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지역 활동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공감과 연대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공익활동가 평화여행 △공익활동가 희·노·애·락 이야기마당 △공익활동가 활력회복지원 등 3개 사업으로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에는 평택 대추리평화마을을 찾아 공동체 식사 ‘연결밥상’과 전래놀이를 함께하며 평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하는 ‘공익활동가 평화여행’을 운영한다.
7월 3일에는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오늘은 내가 주인공,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이야기마당을 연다.
참가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느낀 기쁨과 고민을 나누고 우리 동네 공익지도를 함께 만들며 지역의 공익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어 7월 10일에는 영화 관람과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공익활동가 활력회복지원’을 운영한다.
활동가뿐 아니라 동반 1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재충전과 관계 형성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활동가는 홍보물 내 큐알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사회의 변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실천하는 시민들의 참여와 연대에서 시작한다”며 “공익활동가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공익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예성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이번 공익활동가 주간이 활동가들의 경험과 가치를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광명시민은 누구나 공익활동가’라는 비전 아래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교육, 공익활동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시민 주도 공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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