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복지재단, 어린이 눈높이 나눔교육으로 나눔문화 확산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6월 한 달간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나눔문화 캠페인 ‘오늘부터 나눔 시장’어린이 나눔교육과 ‘나눔 꿈나무 챌린지’를 총 4회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미래세대를 위한 체험형 나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어린이 나눔 교육에는 평내동 소재 시립루첸밝은 빛어린이집과 진접읍 소재 서원유치원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남양주시청과 시의회를 견학하며 공공기관의 역할을 배우고 시청 로비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 기부 키오스크를 체험하며 나눔의 가치를 익혔다.
나눔 꿈나무 챌린지에는 시립루첸밝은 빛어린이집과 시립별내우리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시장 놀이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전달하며 직접 나눔을 실천했다.
이를 통해 기부금이 사용되는 과정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 경험하는 나눔은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나눔교육’과 ‘나눔꿈나무 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남양주시복지재단 나눔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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