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3일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따뜻한 동행 토닥토닥 멘토링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멘토 역량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따뜻한 동행 토닥토닥 멘토링’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선배 전문가가 초기 직장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취·창업 여성 및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강은, 멘토가 단순히 개인의 경험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멘티의 성장을 이끌고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응원하는 ‘전문 조력자’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의 경험을 언어로 언어를 지지로’라는 주제로 미라클인에듀 이승윤 대표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멘티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코칭스킬 △멘티와의 신뢰기반 소통 방법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 전수 역량 강화 △실습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대화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옥 여성가족과장은 “선배 멘토의 역량은 초기 취·창업자의 직장 적응과 고용 유지에 가장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멘토를 양성하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