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200여명 대상 문화활동 성료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천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가 각각 문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니어클럽은 지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700여명을 대상으로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2026년 참여자 문화활동-마음을 잇는 행복여행을 운영했다.
문화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관람하며 다양한 동물을 만나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동료 참여자들과 추억을 나누며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이천시니어클럽은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사전 안전교육 실시, 직원 및 안전 전담 인력 동행, 응급약품과 구급키트 상시 비치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는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 17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청남대와 대청호 일원에서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참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청남대와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시설을 둘러보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성하 이천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만들어 가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문화활동이 재충전과 쉼의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종성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장은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