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높이 높이 날아라 비행기~” 어린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성황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난 23일 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내 초등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의 특별 퍼포먼스를 비롯해 △멀리 날리기 △대형 종이비행기 날리기 △체험부스 운영 △시상식 및 포토타임 등이 진행됐다.
모든 종목은 학교별 단체전으로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돼 종이비행기를 매개로 즐거운 체험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대형 종이비행기 날리기는 교사와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해 정서적 교감과 팀워크를 높였다.
산청군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창의적 사고와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에 앞서 산청군은 종이비행기 국가대표를 초빙해 2개월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종이비행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학생들은 직접 종이비행기를 접고 날려보며 창의적 표현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또 단순한 놀이를 넘어 비행기의 균형과 바람의 방향, 접는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비행 결과를 관찰하며 과학적 원리를 스스로 체감하는 기회도 가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함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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