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0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광고 스폰서데이를 맞아 통영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가 NC 다이노스와의 광고 스폰서십을 통해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 야구팬들에게 통영 수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통영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 업종별 수협 4개소가 참여했으며 △굴수하식수협 굴소시지, 훈제굴 카나페 △멍게수하식수협 멍게죽, 멍게어묵바 △멸치권현망수협 멸치 카나페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 참돔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통영의 대표 수산물을 직접 맛보며 신선함과 풍부한 맛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식 부스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고 통영수산물에 대한 관심과 구매 의향을 보이는 등 소비촉진 효과도 거뒀다.
시 관계자는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통영 수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그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릴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맛본 통영 수산물이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자와 업체들도 품질 관리와 홍보에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역 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수산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통영 수산물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