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 초등학생 대상 ‘2026년 상반기 장애인식개선 순회 강연’ 운영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장애인식개선 순회 강연’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7월까지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약 1586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제는 ‘마술로 배우는 배려와 존중’ 이다.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술 공연과 교육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마술을 통해 배우는 장애 이해 △다양성 존중과 공감의 가치 △친구를 배려하는 방법 △학교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존중과 도움의 행동 등이다.
강연은 금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남정초등학교, 서빙고초등학교, 신용산초등학교, 용산초등학교, 용암초등학교, 원효초등학교, 이태원초등학교, 청파초등학교 등 관내 9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은 어릴 때부터 기를수록 더욱 깊어진다”며 “학생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친구를 배려하고 함께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편의 증진 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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