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와 연계해 6월 23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모이자홀에서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가정위탁 부모를 대상으로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고성군 내 가정위탁 15세대의 위탁부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탁가정 내 긍정 양육 실천을 위한 자녀양육 코칭과 의사소통 기술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위탁 유형별 양육자의 역할과 긍정 양육 실천 방안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지원체계 이해 △사회서비스 및 복지제도 안내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활용한 교육이 이뤄져 위탁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가정위탁 부모교육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정위탁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보호대상아동을 가정에 위탁해 양육비를 지원하는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으며 가정위탁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과 위탁가정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