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7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친환경 토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공급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11~12월에 신청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예산 편성과 농가 편의를 위해 6~7월 조기 접수 방식으로 변경됐다.
비대면 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지난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방문,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구청 및 대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다만 유기질비료 공급 시점인 2027년에도 농업경영체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한정된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되는 만큼 신청 물량 전량이 배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신청 시 안내되는 유기질비료 단가도 2027년 사업 시행 당시 시장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환경 보전과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신청 기간이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께서는 기한을 확인해 7월 10일까지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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