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 10명이 이달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퇴임하는 공직자는 △김영윤 행정복지국장 △안미숙 농업기술센터소장 △신형수 농업정책과장 △정영훈 도시건축과장 △박재호 건설교통과장 △김현용 연풍면장 △안창균 소수면장 △김기석 문광면 부면장 △홍순일 청안면 부면장 △조태홍 청원경찰 등 10명이다.
군은 오랜 기간 군정 현장에서 소임을 다해 온 선배 공직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군청과 각 소속 부서에서 이·퇴임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동료, 가족이 함께하는 기념촬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군수실에서 특별승진 임용장과 공로패, 배우자 표창패를 전달하며 공직생활 동안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후 1층 중앙현관에서 부서장 기념촬영을 하고 군청 중앙광장에서 직원들의 도열 환송과 악수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퇴임자들은 “적지 않은 시간 동안 공직생활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늘 힘이 되어 준 가족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한 명의 주민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삶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 발전을 위해 30여 년간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더욱 멋진 앞날이 펼쳐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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