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노인회가 지역 곳곳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노인회 군서면분회와 안남면분회는 24일 관내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산책로 일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군서면분회는 13개 마을 노인회장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서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마을 곳곳을 돌며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안남면분회도 각 마을 경로당 회장 20여명이 참여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을 정비하고 담배꽁초, 비닐, 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과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회 회원들은 지역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주민들에게 귀감이 됐다.
서진석 군서면분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노인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회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주 안남면분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 노인회는 앞으로도 자연정화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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