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시 북부동과 생림면이 함께 마련한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생림면 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직거래장터는 2015년 체결된 북부동과 생림면의 도농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간 상생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부산김해경전철 가야대역 앞에서 열렸으며 생림면에서 생산된 도요감자, 토마토, 산딸기 등 제철 농산물이 판매됐다.
특히 이번 장터에는 17개 농가가 참여해 감자 3톤, 양파 1톤, 마늘 1톤 등 다양한 농산물을 선보였으며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에 나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약 500명의 시민이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며 도농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농업인에게는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창동 생림면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북부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농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