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열린갤러리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복지관 2층 열린갤러리에서 환경하모니 작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해환경미술협회 소속 환경 비장애인 작가와 장애인 작가가 1:1로 매칭되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콜라보 전시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예술로 표현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소통과 공감, 협력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총 16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자연과 생태, 기후환경,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했으며 장애인 작가와 비장애인 작가가 함께 창작 과정을 공유하며 완성한 작품들은 환경과 포용의 메시지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김해환경미술협회 천현심 회장을 비롯한 이상형, 홍은주, 진선연, 지은미, 고선옥 작가와 김종환, 김종원, 류나은, 김주영, 정유민, 김송주 작가가 함께 참여해 환경과 예술,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협업을 선보인다.
장애인 작가와 비장애인 작가가 함께 완성한 작품들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열린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이번 전시가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 보호와 사회통합의 가치를 동시에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전시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천현심 김해환경미술협회 회장은 “환경 문제는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이번 전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소통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환경하모니 작가전은 2026년 6월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열린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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