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6월 13일과 20일 관내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1대1 입시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컨설팅은 6월 13일 2차 컨설팅은 6월 20일에 각각 진행됐으며 회차별 60명씩 총 12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관내 고등학교 진로·진학 교사들이 상담교사로 참여해 학생 개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희망 진로 등을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대학별 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 학생부 관리 방안 등 실질적인 조언을 받으며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개인별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입시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학부모들 또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장은 “현직 진로·진학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강남 수준의 교육 인프라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맞춤형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