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7일 주거플랫폼의 신바람누리센터에서 21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군정 및 면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각종 사업과 시책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폭염대비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하천·계곡·구거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불법 개발행위 방지 안내 △각종 농업관련 보조사업 신청 안내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햇빛소득마을 공모 △주민 복지·건강 관련 주요 시책 홍보 등 마을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신원면은 2025년 폭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여름철 호우피해 예방을 위한 산사태, 옹벽, 하천 범람 등이 우려되는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마을마다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에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정회 이장자율협의회장은 “지역 현안과 군정 시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이장들이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