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의 체험마을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사)양평농촌나드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농촌체험마을과 함께 ‘찾아가는 무료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마을의 공익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참여자가 체험마을을 방문하는 방식이 아닌 마을 관계자가 학교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체험’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아동과 주민들에게 농촌 체험의 즐거움과 따뜻한 정을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6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큰삼촌마을 고추장 만들기 △산수유꽃마을 에코백 만들기 △뚱딴지마을 깻잎김치 만들기 △여물리마을 과일퐁듀 체험 △보릿고개마을 고추장 만들기 △용천마을 고무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강사비 등 모든 비용은 각 체험마을이 자체적으로 부담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촌체험마을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사)양평농촌나드리는 앞으로도 체험마을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농촌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